태국 골드망고가 10월 19일부터 매주 월요일 항공편으로 들어오고 있고, 10월부터는 베트남 그린망고도 함께 들어옵니다.
태국 골드망고(남독마이)가 10월 19일과 26일, 11월 2일 세 주 연속 월요일에 인천으로 들어왔습니다. 세 번 모두 항공편으로 들어와 도착 당일 통관과 입고를 마쳤고, 박스당 5kg에 10과부터 16과까지 네 가지 크기로 구성됐습니다. 9월 기사에서 소개한 대로 후숙이 빠른 망고는 항공 운송이 품질을 지키는 방법이라, 태봉은 골드망고를 매주 들여오고 있습니다.
10월부터는 베트남 그린망고도 라인업에 더해졌습니다. 10월 8일 첫 통관을 마쳤고 11월 2일 두 번째 물량이 역시 항공편으로 들어왔습니다. 깨오(Keo) 품종으로 박스당 4kg에 10과·12과·14과 세 가지 크기이며, 이름 그대로 껍질이 푸른 상태로 들어와 후숙 정도에 따라 아삭하게도, 달게도 즐길 수 있는 망고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 신고 건수로 보면 10월 한 달 국내에 들어온 망고는 태국산 신고가 가장 많았고 브라질산과 베트남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골드망고는 껍질이 고르게 노래지고 향이 짙어졌을 때, 그린망고는 단단할 때 썰어 드시거나 며칠 두어 부드러워진 뒤 드시면 됩니다. 두 산지 모두 냉장은 먹기 직전에만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정확한 입하 일정과 물량은 산지 작황과 선박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도매·소매·수출 거래 문의는 거래문의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연락 주시면 담당자가 신속히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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