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애플망고가 시즌에 들어섰고, 미국 자몽·레몬·오렌지도 수입 신고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칠레 레몬은 11월에도 이어집니다.
남반구 페루의 애플망고가 시즌에 들어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 신고 건수를 보면 올해 페루산 망고는 10월 26일 첫 신고가 있었고, 작년에는 11월에 시작해 12월에 신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입하 캘린더의 페루 애플망고 시즌은 11~3월로, 태봉도 시즌 개막에 맞춰 입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과처럼 붉은 껍질에 섬유질이 적고 단맛이 진한 켄트(Kent) 품종이 주력입니다.
미국 감귤류도 교대 시점입니다. 입하 캘린더 기준으로 6월부터 10월까지의 호주 오렌지와 남아공 자몽 시즌이 끝나면, 11월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레몬·만다린 시즌이 시작됩니다. 신고 건수로 보면 미국 레몬과 자몽은 10월 중하순에 올 시즌 첫 신고가 나왔고, 미국 오렌지는 작년의 경우 12월부터 신고가 시작됐습니다. 태봉도 미국 감귤류 입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를 칠레 레몬이 잇고 있습니다. 11월 4일 본사 창고에 95과부터 165과까지 네 가지 크기, 두 등급으로 들어왔고, 11월 중순에도 부산으로 두 차례 입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겨울 과일 공급 계획이나 품목별 시기는 입하 캘린더와 거래문의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태봉은 전 세계 16개국 이상의 주요 산지를 직접 방문해 계약하고, 한 알 한 알 선별합니다. 산지별 취급 품목과 품종 정보는 산지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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