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월 입하되는 페루 포도는 칠레(12~4월)와 미국(8~11월) 시즌 사이의 공백을 메웁니다.
수입 포도 시장에서 페루 포도는 독특한 역할을 합니다. 11월부터 2월까지 입하되는 페루 포도는 미국(8~11월) 시즌이 끝나고 칠레(12~4월)가 본격화되기 전, 그 사이 공백을 메우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페루는 적도에 가까운 따뜻한 기후 덕분에 다른 남반구 산지보다 이른 시기에 포도를 출하할 수 있습니다. 씨 없는 적포도 크림슨, 청포도 톰슨, 대립 적포도 레드글로브 등이 주력 품종으로, 단단해 운송성이 좋고 당도도 높습니다.
태봉은 이렇게 산지별 시즌을 촘촘히 이어 붙여 연중 포도가 끊기지 않도록 합니다. 페루 포도는 늦가을부터 한겨울 초입까지의 든든한 선택지입니다.
품목별 제철과 입하 일정, 품종별 특징은 입하 캘린더와 산지 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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