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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이야기2020.09

영암 무화과 산지 방문 — 가을의 결실

영암 무화과 산지 방문 — 가을의 결실

국내 무화과의 70%를 생산하는 전남 영암을 방문했습니다. 무화과 수확 현장을 전합니다.

태봉 소싱팀이 국내 무화과 생산의 70%를 차지하는 전남 영암을 방문했습니다. 영암은 따뜻한 기후와 황토 토양으로 무화과 재배에 최적인 지역으로 손꼽힙니다.

무화과는 한 그루에서 여러 차례 나누어 익어, 매일 잘 익은 것만 골라 손으로 수확합니다. 무르기 쉬운 과일인 만큼 수확 직후의 신선도 관리가 품질을 좌우합니다. 현지에서 수확·선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당일 출하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갓 수확한 영암 무화과는 껍질이 붉게 물들고 끝이 살짝 벌어진, 가장 달고 부드러운 상태입니다. 짧은 제철 동안만 만날 수 있는 가을의 선물입니다.

태봉은 전 세계 16개국 이상의 주요 산지를 직접 방문해 계약하고, 한 알 한 알 선별합니다. 산지별 취급 품목과 품종 정보는 산지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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